금문교관광을 끝낸 후, 저녁을 먹기 위해 Pier 39으로 이동했다.





아래 사진은 저녁을 먹기 위해 우리가 들어간 식당이며, 이 곳에서 생전 처음 크랩을 먹어봤다-_-ㅋ




저녁을 먹고 난 후, 주변을 둘러보았다.




조그마한 광장(?) 같은 곳에서 어떤 사람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었다. 유리 조각 위에 맨발로 올라가는가 하면, 유리 조각 위에 누워있고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 몇 명을 불러내 자기 몸위에 올라가라고 하는 중간 중간 재밌는 얘기를 해나가며 구경꾼들을 재밌게 해주고 돈을 조금씩 걷었는데 팍팍 넣어달라고 하더라. ^^



Pier 39에는 바다 사자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재미도 주고...바닷물에 나무 같은 것을 띄워놓았는데 거기에서 바다 사자들이 잠도 자고 놀기도 하고 관광객들에게 먹이도 얻어 먹고 하는 것 같다. 우리가 갔을 때는 10시가 넘은 시간인지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고 어두웠던 탓에 사진을 촬영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아래 사진은 서열이 낮아서인지 바다 사자를 위한 나무에 있질 못하고 사람들이 배를 정착하는 곳에 자는 녀석을 촬영한 것인데 자는 모습이 굉장히 귀엽다. 그나마 바다 사자 옆에 가로등 같은 것이 있어서 촬영할 수가 있었다. 암튼 이 곳은 냄새가 좀 심하고 바다 사자들이 울부짖는 소리로 인해 굉장히 시끄러웠다.

이 곳에서 Alcatraz 관광을 위한 배가 다니는데, 우리는 늦은 시간에 도착했기에 배를 탈 수도 멀찍이서 Alcatraz 섬을 볼 수도 없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