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때와 달리 전철(?)을 타고 홍콩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약 1시간 반정도 놀다가 공항으로 갈 계획이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1시간 정도의 여유 밖에 없어 황급히 둘러보고 다시 전철을 이용해 공항으로 가야만 했다.
전철에서 Habour City 였나...암튼 백화점으로 이동하면서 거리를 찍어봤다.


이곳은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서 야경을 찍어보고 싶다.






공항에 도착하니 우리가 탈 비행기가 연착으로 인해 출발 시간이 오후 4시 반에서 6시로 바뀌어 있었다, 좀 더 놀다가 올껄하는 아쉬움이 생겼다-_-
그런데 6시가 되니 다시 6시 반으로 바뀌었고 막상 6시 반이 되어갈 무렵엔 비행기 점검을 하다가 결함이 발견되어 출발 시간이 7시 15분으로 바뀌게 되었다, 젠장!! 날씨가 엄청 더운 탓에 온 몸은 땀으로 젖어 있었고 옷에선 땀냄새가 진동을 해서 빨리 집에 가서 샤워하고 싶은 맘으로 가득했었는데 T.T






결국에 인천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1시, 집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3시였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