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익서스부터 시작해서 파워샷 S50, 파워샷 G5의 하이엔드급의 디카를 거쳐 2004년 여름, 처음으로 DSLR을 구입하였으니 그게 바로 니콘의 D70이었다. D70을 가지고 대학원 생활을 재미나게 지내다가 작년 8월 초 D200으로 갈아타게 되었으나 직장인이라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점점 사진 생활을 멀리하게 되었고 결국엔 지난 3월 경 D200을 처분하게 되었다. 그 뒤로 다시금 밀려오는 지름신과 4개월여간 고군분투하였으나 결국엔 EOS 5D를 지르고 말았다!
그러고보니 카메라를 만지작 거린 시간이 꽤 되는데도 사진 실력은 그대로인 것 같다-_-;;
아직은 니콘에 길들여져 있어서인지 캐논이 조금은 낯설기만 하다. 어찌되었든 앞으로는 5D와 50.4 렌즈로 헝그리하게 버텨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