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 무렵, 7월 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D70을 무리하게(?) 구입해서 약 2년간 잘 사용하다 2달 전쯤 D200으로의 기변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막상 넘기고 나서 카메라를 구입하자니 다른 브랜드의 카메라가 눈에 들어오기도 했지만 결국엔 D200으로 결정을 하고 구매를 했다. 지난 금요일 밤에 도착을 했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몇 가지 테스트만 하고 잠들어 버렸다.
D70도 나에겐 참으로 과분한 카메라였는데, D200을 과연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거금을 들여 구매를 하였으니 당연히 본전을 뽑아야 할텐데...카메라 바디에 세로그립에 4G CF 카드에 엄청난 자금이 투자되었다. 앞으로 라면만 먹어야할 듯한데, 어제는 광각 렌즈까지 지르고 말았다.
어찌되었든...
당연히 값어치를 하는 물건인 것은 확실한데, 사용자가 허접하니...
많이 찍어보고 느끼고 배워나가면서 100% 이상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Posted on 2006/08/0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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