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02/15 20:53
Filed Under 눈에 보이는 것만이 현실은 아냐

California 주에서 마지막으로 묵게 된 Hotel Sierra, 이 곳은 지어진지 30년이 넘었다고 하며 우리가 갔을 때는 부분적으로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 있었다. 역시나 도착 첫 날 수영장에서 놀았다. 사실 나는 수영을 잘못하여 막헤엄을 치는데 선임분께서는 수영을 굉장히 잘 하셨다. 수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 저기서 군인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중에 남자 둘, 여자 한 명이 수영장으로 왔다. 남자들은 반바지 차림으로 수영을 했고, 여군은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는데 갑자기 상의를 벗더니 탑 차림에 트레이닝복 하의를 걷어부치더니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얼굴도 굉장히 이쁜 편이었고 몸매도 우왕굳이었다-_-ㅋ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잘못 걸리면 뼈도 못 추릴 것 같아서, 그냥 딴데 보는 척하면서 연신 그 여군만 보고 있었는데, 선임분께서도 그러고 계시고 있더라는..^^ㅋ "형~!! 형수님, 키도 170에 한 미모하시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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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Sierra, Hyatt Summerfield 같은 곳은 저녁 6~8시에 맥주, 와인 그리고 간단한 안주 등을 제공한다. 이 곳은 바에 위치한 매니저에게 얘기를 하면 주류를 제공하고 간단한 과자 안주 등을 주는데 따로 팁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나중에 묵게된 곳에서는 매니저 없이 부페식으로 되어 있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맘껏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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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마지막으로 영업팀의 부장님, 차장님은 California 주의 다른 곳으로 나와 선임연구원분은 New York주로 이동하게 되어 있어 4명이서 한국 식당 Oz Korean BBQ로 가서 회식을 했다. ^^ 고기가 주메뉴였고 다른 한국식 메뉴도 많이 있었는데 우리는 1인당 얼마를 내면 삼겹살, 돼지갈비, 닭고기 등을 무제한으로 주는 메뉴가 있어 그것을 주문하여 먹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20불이 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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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끝난 후, 영업팀분들께서 맥주나 한 잔 더 하자고 하셨는데, 다음 날 새벽 6시 비행기였던가...암튼 Sacramento 공항에서 Chicago를 경유하여 New York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었기에 아쉽지만 사양을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2009/02/15 20:53 2009/02/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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