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받고 난 후 처음 동작을 시켰을 때, 별 문제없이 동작을 하긴 했지만 보드 사이즈가 여타 모델들에 비해 너무나도 작은 탓에 열도 많고 노이즈도 많이 타는 것 같다. 하지만 지난 주부터 Debugging 및 Tuning 작업을 해나가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사진 속에 어지럽게 늘어져 있는 갈색의 것들은 Aging을 걸어놓은 보드에 온도 측정을 위해 연결해 놓은 와이어들이다.
2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한 탓에 그리고 벌써부터 거래 업체와 물량 관련한 메일들이 오고 가는 것을 보고 있자니 부담감도 생기고...
어찌되었든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열심히 하는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