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과 기타를 맡고있는 김현아와 피아노를 치는 박별 이렇게 둘뿐인 어쿠스틱 2인조.
안녕 아련한 것들아
안녕 꿈꾸던 눈동자
모두 내려두고 난 준비해
이제 인사할게 good bye
안녕 날 무너뜨린 기억
안녕 초점 잃은 눈빛
알아 떠나야 할 그때를
지금인 것 같아 good bye
혹시라도 날 찾게 된다면
혹시라도 날 걱정했다면
괜찮아 걱정마
나는 사라져야 해
그건 날 위해서야
어지러운 내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오늘이
내일의 기대로 치유되기엔
너무 깊이 패여버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
가야해 내가 떠나온 곳으로
혹시라도 날 기억한다면
혹시라도 날 추억한다면
아니야 괜찮아
나는 잊혀져야 해
그건 널 위해서야
어지러운 내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오늘이
내일의 기대로 치유되기엔
너무 깊이 패여버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
가야해 내가 떠나온 곳으로
잃어버린 것을 또 찾아 헤매이는
바보 같은 짓 더 이상 하지 않아
내게 주어진 그대로 따를게
모두 여기까지야
난 여기까지 어지러운 내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오늘이
내일의 기대로 치유되기엔
너무 깊이 패여버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
가야해 내가 떠나온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