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루수에 5, 6번 정도의 타순인데,
참불 여부를 늦게 알려드렸더니 외야수에 9번 타순으로 밀려서 살짝 맘 상했었는데-_-
하지만 그 날은 타격도 좋았고 처음 보는 외야에서의 수비도 좋았다.
우익수 수비 보면서 2아웃 상황에서
파울성 타구를 열심히 쫓아 플라이 아웃시켜 실점 위기도 막고
결정적으로 마지막 회엔 좌익수로 옮겨갔는데,
또 다시 2아웃 상황에서 아주 큰 플라이를 쫓아가면서 잡아내서
투수이신 용찬횽님의 승리를 지켜드렸다.
그리하여 그 날의 MVP ㅋㅋ


아래 사진은 봄에 개막전 경기에서 후배가 촬영해준 사진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