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9/06 12:17
Filed Under 비트란 파도 위에 리듬 타고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인 <가장 보통의 존재>가 나온 것이 2008년 8월경이었을 것이다.
내가 이 음반을 접한 것은 그 해 10월 말쯤이었는데, 그 때는 내가 혼자서 출장으로 미국 전역을 다니던 때였다.

물론 다른 선배형과 다닐 때도 있었지만 따로 떨어져 혼자 다닐 때가 거의 더 많았기에 매일 매일이 외롭고 집 생각이 많이 날 때였다. 이동시간 동안 차에서 듣는 음악, 일이 끝난 후 호텔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며 음악을 듣고 웹서핑하면서 채팅하는 시간이 제일 좋았었던 그 때, 언니네이발관의 이 음반과 특히나 이 곡은 나의 외로움을 꽤나 많이 달래주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그 시절 홀로 출장 다니던 그 때가 많이 생각난다. ^^;;
2010/09/06 12:17 2010/09/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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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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