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06/02 12:10
Filed Under 씨네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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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와 쿠마의 주인공이었던 한국계 배우 존 조, 존 조가 출연한다는 것은 막상 영화를 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고 그다지 비중은 없을 것 같았는데, 나름 비중있는 캐릭터로 나와 무척 반가웠었다. 그리고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에릭 바나가 악역으로 나왔다는 것은 영화를 본 이후에 알게 되었다. 그나저나 사일러 머리는 누가 저렇게 한거야!!??ㅋ

각설하고 영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얘기를 하자면...캐릭터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든 캐릭터에 비중을 고루 분배한 것은 좋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표현하다보니 약간의 한계가 느껴졌고, 스토리의 연결성이나 필연성들이 떨어졌던 것 같다. 전반부의 스피디한 전개를 따라가지 못하는 중, 후반부의 전개 또한 약간은 불만스러웠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화려한 CG로 인해 어느정도는 무마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아래는 어린 커크가 자동차(?)를 몰고 가는 장면에서 나왔던 음악이다.


Beastie Boys - Sabotage

2009/06/02 12:10 2009/06/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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